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백목련나무
2020-03-11
히라도시 다비라초의 瑞石山無量寿院海寺(절 유적)에서
백목련나무 라이트 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 나무는 나가사키현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,
일본에서 제일 큰 백목련나무라고 합니다.
라이트 업은 주민과 청장년회가 중심으로
1일 한정으로 실시되었습니다.
방문하신 분들은 아름다운 밤하늘과 라이트 업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었습니다.
히라도시 다비라초의 瑞石山無量寿院海寺(절 유적)에서
백목련나무 라이트 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 나무는 나가사키현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,
일본에서 제일 큰 백목련나무라고 합니다.
라이트 업은 주민과 청장년회가 중심으로
1일 한정으로 실시되었습니다.
방문하신 분들은 아름다운 밤하늘과 라이트 업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었습니다.